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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못할 순간들, WIS 2010

2010.05.30 17:44

사실 예전에도 전시회 등을 하면 단 한 번도(...) 가보질 못했었는데,
이번 애니콜 드리머즈 활동을 하게 되면서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WIS (World IT Show) 2010 행사에 서포터즈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WIS 서포터즈로 참여하기 위한 절차는 그리 만만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참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을 보러 온 분들께 제품에 대한 설명을 해 드려야 하기에 미리 제품에 대한 사전교육을 수원 삼성전자까지 가서 받고, 행사 시작 전날인 월요일에는 행사에 관련된 사전 교육도 받았습니다.

준비에 준비를 거쳐 드디어 WIS 행사 첫날!!! 아침에 행사장에 도착하여 미리 받은 출입증(?)을 걸고 행사장으로 들어가는데, 일반 참관인이 아닌 직접 행사를 진행하는 입장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보니 뭔가 감회가 새롭더군요 :)



첫날은 행사 시작보다 한시간정도 앞선 시간인 9시에 도착하여 행사 준비를 진행하였습니다. 전시한 휴대폰은 안드로이드를 탑재하고 있는 갤럭시A, 바다OS를 탑재한 Wave, 프로젝터 기능을 갖추고 있는 아몰레드 빔, 휴대폰에서 3D형상을 볼 수 있는 아몰레드 3D, 그리고 클러치폰과 코비F 총 6종류였지만, 갤럭시A는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서 미리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기 위해 기기 하나씩 담당하여 미리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하였습니다 :) 이날 행사장 내의 무선랜 접속이 원활하지 않아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하는데 애를 좀 먹었던게 기억나는군요 ㅠㅠ

갤럭시A를 준비하고 있는 드리머즈들!


행사 첫날에는 VIP 방무들이 많아서인지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이날은 무엇보다도 기자분들이 많더군요.
전 어찌하다보니 갤럭시A 부스 중에서도 앞쪽 부스에 있게 되었는데(...) 덕분에 KBS에서 제 손만(!) 촬영해가는 기회도 얻게 되었었습니다 :)


국내 방송사가 아닌 해외 방송사에서도 취재를 오신 분들이 계시더군요.
가장 기억에 남는건 일본의 모 방송사분들...ㅎㅎ 몇 번이나 NG가 났는지 모르겠군요. ㅠㅠ
참관하러 오신 분이 모델을 해 주셨는데... 계속 NG가 나니 저희쪽에서도 곤란해지는 상황.... '_'

당시 기억으로는 4번째 촬영하고 있었던 것 같네요 :(



드리머즈로 이날 서포터즈 활동을 같이 했던 유민이도 일본 방송에 출연하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물론 손만... '_' 
이 때는 무선랜 접속 상태가 좋지 않아 촬영이 계속 지연되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ㅠㅠ



기자분들 외에도 일반 관람객들에게는 하나하나씩 제품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 드렸습니다. :)
처음에는 과연 내가 설명을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이게 계속 하다보니 점점 말빨(?)이 늘더군요.
역시 뭐든 하다보면 다 느나봅니다 (...)

아래는 다른 부스에서 열심히 제품 설명을 하고 있는 드리머즈들의 모습!!




한산할 때는 시크하게 서 있었던 선주의 모습. '_'
선주는 거의 대부분 아몰레드 빔의 설명을 맡았었는데.. 제가 갤럭시A에서 햅틱 빔을 설명하게 되었을 때 팁(!)을 전수해 주어서 참 고마웠다는!!! 


제가 아몰레드 빔 설명을 맡을 때, 반대편 아몰레드 3D에는 영어포스 지영누나가 있었는데... 역시나!
외쿡인 참관객이 오셔도 쫄지 않고 유창하게 설명을 해 나가는군영.

영어따위...훗..



WIS 행사 4일동안 저는 3일은 오전, 마지막 하루는 오후에 서포터즈 활동을 하였는데... 오전이 확실히 사람이 없던 거였더군요. 이랬던 오전 행사장의 모습이...


오후가 되니 사람들로 완전 북적북적!!! 특히나 갤럭시A와 바다폰인 웨이브(Wave)에 대한 관심이 엄청나더군요! 웨이브는 실제로 보니 꽤 괜찮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

그리고 무엇보다도 갤럭시S에 대한 관심이 많으시더군요. 오시는 분들의 40%정도는 갤럭시S를 보러 오셨던 것 같네요.
아쉽게도 이번에는 갤럭시S를 전시하지 않아서 많은 분들이 아쉬워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점심 먹으러 내려가는 중..... 역시 오후가 되니 인파가 엄청나군요 ㅠㅠ


첫번째 바다OS 탑대 단말인 웨이브를 보기 위해 기다리는 분들!


행사 마지막날! 행사가 거의 끝나가게 되니 잠시 여유가 생긴 틈을 타 훤칠하신 모델분들과 수다도 떨고 사진도 찍고!


그러다가도 다시 참관객들이 오시면 설명 대기모드!!
혜지는 오후반 팀장으로서 정말 고생을 많이했다는!!



사실, 쉬는 시간동안 다른 부스에도 놀러가보고 싶었지만, 오전 타임이 끝나면 바로 학교를 가야 하는 바람에 여러 부스를 가 보지 못해서 정말 아쉬웠습니다. 가 본 부스는 KT와 SKT 부스. ㅠㅠ

KT부스는 컨테이너 박스들이 있더군요. 상당히 특이한 모습!


제가 갔을 때에는 "아이폰 밴드"라 해서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가지고 연주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난 팀 미션 때 비슷한 것을 해 보았던 것을 생각해보니... 이런 쪽으로 좋은 어플리케이션들이 많이 나와 있는 아이폰이 부럽기도 하더군요 '_'


SKT 부스에는 역시나 안드로이드가 대세!
다소 뚱뚱한(?) 안드로이드가 공중에 떠 있더군요 ㅎㅎ


SKT 부스에서는 여러 종류의 스마트폰들을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우선 한 번 쯤은 실제로 만져보고 싶었던 블랙베리!
조금 만져볼 결과.......음...........
역시 저랑은 맞지 않는 스마트폰인듯 '_'


다음은 LG전자의 옵티머즈 Z. 실제로 보니 디자인이 상당히 깔끔하더군요. 
특히나 Haptic Feedback이 착착 달라붙는 느낌이라 그게 가장 마음에 들더군요 :)


아래는 번외!!
WIS 행사를 마치고 나서, 삼성의 또다른 대학생 활동(?)을 하고 계시는 분들께서 인터뷰 요청을 해 주셨더군요.
인터뷰는 역시 말 잘하는 선주가 당첨 :)



이렇게 해서 4일 동안의 WIS 서포터즈를 모두 끝마쳤습니다. :)

반나절 서 있으면서 설명을 했던 것일 뿐인데 집에 오니 급 피곤(...)해서 고생도 하기는 했지만,
정말 앞으로 하기 힘들 경험을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애니콜 드리머즈 활동도 반절을 넘어가는군요.
이제 슬슬 다음 3차월 미션을 준비해야겠습니다. :)

커니 Out-of date/애니콜 드리머즈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