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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안드로이드 개발자들을 위해서...

2008.12.27 11:26


회색님께서 추진하시고 계시는 ADC관련 팀 프로젝트(?)에 대해 읽고 나니, 예전에 수첩에 끄적끄적했던 내용들이 생각나서 한번 정리해보았습니다.

일단, 아직까지 한국에서 안드로이드 관련 인프라가 많이 부족합니다. 때문에 안드로이드에 관심이 있고, 관련 공부를 시작하시려는 분들도 정보의 부족으로 인해 입문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저도 이제 공부를 하고 있는 입장이긴 하지만 제가 공부하고 이해한 내용들을 최대한 블로그 안에 정리해놓음으로써 추후에 안드로이드에 입문하시려는 분께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그리고 하나 생각하고 있는 것은 '팀'을 구성해서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개발도 하고, 모여서 간단하게 세미나도 할 수 있으면 어떨까 합니다.

사실, 이 컨셉은 이전에 제가 참가했었던 "싸이언 프로슈머"에서 했었던 방식과 비슷합니다. 그 당시에는 각 기간마다 주제를 주고, 프로슈머들은 그 주제에 대해 조사 혹은 아이디어를 작성하여 제출합니다. 또한, 팀도 구성하여 팀별로 과제도 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었습니다.

온라인상에서의 모임 및 토론도 중요하지만, 직접 만나서 어떠한 사안들에 대해 토론하고, 발표하는 것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아직까지는 이 규모가 어느 정도가 될 지 몰라서 구체적인 내용은 어떤 식으로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된다면 "어떤 주제"를 정해주고 이끌어나가야 하는 분도 있어야 하는데, 이에 대한 것도 생각해보아야겠지요.

그리고,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개발자"들만의 모임, 혹은 팀이 되는 것은 최대한 지양해야 합니다. 싸이언 프로슈머를 하면서도 새삼 많이 느낀 것입니다만, 어떠한 특정 그룹, 혹은 직업, 학과에 속해있는 사람들끼리 모이게 되면 더 이상 발전적인 것이 나오기가 어렵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란 꼭 개발자만이 내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이렇게 개발자가 아닌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불러야 할 지 애매모호했는데, 회색님께서 '기획자'라는 적절한 표현을 써주신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나중에 어느 정도 틀이 갖춰진다면 ADC만을 위한 그룹이 아니라 안드로이드 입문을 위한 그룹,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고 그것에 대해 검토하는 그룹 등 다양한 그룹들을 만들어 나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 입문을 위한 그룹은 안드로이드 입문에 대한 글들에 대해 포스팅하고,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도움도 주고, 이렇게 숙련된 개발자들을 배출(??) 하는 역할까지 맡게 되는 것이죠.

일단, 구체적인 것 보다는 어느정도 Layout에 대한 것들만 작성해보았습니다. 더 좋은 의견 있으면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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